Audi Volkswagen Korea’s special practice for carbon neutrality

Audi Volkswagen Korea’s special practice for carbon neutrality.

Since 2019, Audi Volkswagen Korea Ltd. has been creating a #green environment under its CSR initiative, TOMOROAD.

This year, AVK donated 1,100 trees to two schools in Seoul to create forests in classrooms and planted some 600 trees to restore the carbon-neutral forest.

Read more below or view their company website: https://bit.ly/3wsNrkn


탄소중립을 위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특별한 실천

2021.05.24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폭스바겐그룹의 승용차가 배출하는 탄소는 전 세계 배출량의 약 1%를 차지합니다. 그래서 폭스바겐그룹은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Project1Hour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1시간’ 동안 업무를 중단하고 기후보호를 주제로 소통하는 이 캠페인은 폭스바겐그룹 12개 브랜드 66만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폭스바겐그룹은 ‘1%’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하나의 미션’을 모두와 함께 공유했습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도 2019년부터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퓨처 모빌리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 공헌 이니셔티브 투모로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녹색 환경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과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탄소중립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했을까요?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탄소중립을 위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특별한 실천

교실을 숲으로 바꿉니다

지난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교실숲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마포초등학교와 화계초등학교 60개 교실에 600그루의 반려식물을 기증했고, 아이들의 교실 환경을 바꾸었습니다.

기증한 나무는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관계기관들의 교목의 생태학적 가치측정 기준에 따르면 1년 동안 2,963kg의 산소를 제공했고, 596g의 미세먼지를 흡수했습니다. 이는 66,353시간 동안 공기청정기를 가동해야 얻을 수 있는 수치로, 1,061,648원의 전기 요금을 절감하는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수령 약 30~40년 성숙목 기준).

올해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 송천초등학교와 삼양초등학교의 50개 학급에 총 500그루의 반려식물을 기증합니다. 이렇게 2년 동안 전달한 1,100그루의 나무는 연간 485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1,092g의 미세먼지를 흡수해 공기청정기를 121,647시간 동안 사용한 것과 같은 효과를 아이들에게 선물할 것입니다(수령 약 30~40년 성숙목 기준).

탄소중립을 위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특별한 실천

숲을 지나 학교로 갑니다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는 기후변화와 대기질 등 급변하는 환경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가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2019년 강명초등학교·중학교 일대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영희초·중동고등학교 인근 약 600m 통학로를 숲으로 바꾸었습니다. 올해 세번째 통학로 조성을 앞두고 있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송파구 세륜초등학교와 보성 중·고등학교의 통학로를 숲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이처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3년간 숲으로 바꾸어 놓은 통학로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하며 미세먼지도 함께 줄일 것입니다. 그리고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경이 아이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탄소중립을 위한 숲을 만듭니다

아이들에게 푸른 환경을 선물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 강원도 양양 산불 재해복구 숲 조성을 위해 6,300그루의 나무를 심은 데 이어, 올해는 “국민 참여 탄소중립 숲 조성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2050년까지 국내·외 30억 그루 나무심기로 탄소중립에 3,400만톤을 기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4월 23일에 삼척에서 진행된 “국민 참여 탄소중립 숲 조성 프로젝트”에 567그루의 나무를 식재해 숲의 생태학적 가치를 키웠습니다.

지난해 조성된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숲은 매년 53,550kg의 이산화탄소와 277,200g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조성된 숲은 매년 공기청정기 1,385,748시간을 가동한 것과 비슷한 6,124kg의 이산화탄소와 12,474g의 미세먼지를 흡수할 것입니다(수령 약 30~40년 성숙목 기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자동차 회사로서 책임을 다하고, 완전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한국의 퓨처 모빌리티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해 조성된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숲은 매년 53,550kg의 이산화탄소와 277,200g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조성된 숲은 매년 공기청정기 1,385,748시간을 가동한 것과 비슷한 6,124kg의 이산화탄소와 12,474g의 미세먼지를 흡수할 것입니다(수령 약 30~40년 성숙목 기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그룹과 함께 자동차 회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완전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한국의 퓨처 모빌리티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입니다.

2021-05-27T14:40:5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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