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Australian Chamber of Commerce’s message to Korea 

The Australian business community stands behind Korea during the COVID-19 crisis 

20th March 2020 

The Australi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represents around 110 Australian and Korean enterprises across a range of sectors including finance, agriculture, natural resources, infrastructure, manufacturing, medical technologies and a broad range of other sectors within the Korean market. While the size and type of enterprises we represent is diverse, a common feature of our representation is a passion for Korea and the sense of belonging that we have in this country. Our member companies have been welcomed in Korea and as a result have provided services and products into the market and are a significant employer of Korean people. The relationship between Australia and Korea is in many ways a model for open and free markets. 

Collectively, we recognise the challenges in the Korean community and economy that has been caused by the COVID-19. It’s with this knowledge that we want to portray our sympathy for the individuals and families that have been directly impacted from a health and economic perspective. Our thoughts are with those who have been impacted from the loss of loved ones and those whose businesses and livelihoods have been adversely impacted.  

Australia too faced a major challenge earlier this year with the bushfires that greatly impacted our families, communities and economy. We were humbled by the empathy and acts of kindness that we received from our Korean colleagues and trading partners.  

We would like to express our deep appreciation to the many health professionals that have worked tirelessly to ensure the safety of the Korean people and the many foreigners that call Korea home. We sincerely thank you.   

It is important to acknowledge the magnitude, sophistication and transparency of Korea’s testing and SNS communication regime. This approach has provided the optimal chance to manage and mitigate the impacts from the virus. This gratitude is extended to all the  

Korean people that have responded collectively and respectfully, through the wearing of masks, applying sanitization measures according to guidance and by sacrificing their attendance at larger gatherings and other cultural commitments. 

Lastly, it’s our belief that Korea is a country with attributes of resilience, enormous personal capacity and innovation. Like we have seen previously, Korea is a country that successfully responds at times of major challenge. We don’t underestimate the magnitude of effort required but have a strong belief that the Korean people will navigate through these difficult times.  

We wish Korea strength during this challenging time and trust that everyone can be proud of the Korean response to date. Australian enterprises based here are certain the Korean people will not only overcome the current challenge but will emerge stronger.  Australia stands by its mates and looks to learn from the early experiences of Korea. 

 

Chris Raciti, 

Chair of AustCham Korea  


COVID-19: 호주상공회의소가 대한한국에 보내는 메세지 

호주 상공인들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힘쓰는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주한 호주 상공 회의소는 금융, 농업, 천연 자원, 인프라, 제조, 의료 기술 다양한 분야 110개 호주·한국 기업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대표하는 모든 기업들의 각각 그 규모와 종류는 다양하지만 이 모든 기업들이 함께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한국에 대한 열정과 이 나라에 대한 소속감입니다. 저희 회원사들은 한국으로부터 큰 환영을 받아왔으며 환대에 보답하고자 많은 서비스와 제품을 한국 시장에 공급하였고 또한 많은 한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호주와 한국의 관계는 여러면에서 개방무역·자유시장경제좋은 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 현재 COVID-19로 인해 직면한 한국의 사회 및 경제 전반종합적인 위기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건강 경제활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분들 및 여러 가족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셔야 했거나 생계에 큰 타격을 입은 분들께는 각별한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호주 또한 올해 초 일어난 초대형 산불로 가족, 지역 사회 및 경제 전반에영향을 받은 바 있습니다. 저희는 한국 동료사업 파트너로부터 받은 위로와 친절한 손길에 크게 감동받았으며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희호주 내의 한국 국민 및 한국을 고향으로 부르는 많은 외국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하시는 많은 의료전문가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적극적인 검사체계와 SNS를 통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의 규모, 정확성 그리고 투명성을 전세계가 인정하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대처를 통해 한국은 바이러스 확산 효과적인 관리와 그 여파를 완화 할 수 최적의 기회를 만들어냈다고 믿습니다. 또한 꾸준한 마스크 착용, 손세정제 사용, 대규모 모임 및 외부활동의 자제 등 위생안전을 스스로 지키는 희생을 감내해 주신 모든 한국 국민들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한국 뛰어난 회복력과 개인의 높은 능력, 혁신의 동력을 지닌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경험하였듯이 한국은 어려운 때에 더욱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온 나라입니다. 저희현재의 사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수고가 분명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나 분명 한국인들은 충분히 이 어려운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우리는 이 어려운 시기 가운데서도 한국이 굳건히 버텨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모든 국민들이 하나로 뭉쳐 보여준 대응과 대처에 대해서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 믿습니다. 한국 내 호주 기업들은 한국이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넘어 이를 발판 삼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호주는 언제나 한국과 함께 할 것이며 한국의 경험과 지식을 배우고자 할 것입니다. 

Chris Raciti, 

주한 호주상공회의소장  


Media Contacts: 

Rowan Petz  | Executive Director 

Australi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T: 02-766-9590 | E: exec@austchamkorea.org 

 

Sokhee Yoon | Administrative & Marketing Manager 

Australi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T: 02-766-9590 | E: admin@austchamkorea.org 


To download the bilingual statement in pdf, click here.

Read the statement online through The Korea Times.